울티마온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Bushido 올리기 시작! 1999년부터 게임을 했지만 설렁설렁, 뭘 해야 좋을지 몰라서도 그렇고. 뭔가 진득하게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네크로멘서 키우다가 마법사로 이곳저곳을 다녀보았습니다. 힐러도 없는 곳에서 위습을 공격했다가 몇 초만에 죽어서 흑... 너무 강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법사의 스킬을 보니 허접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넥팔은 얼추 더블클릭 신공으로 100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단톡방에서 알려주셔서 퀘스트를 하러 갔는데 진행이 안 되는 거에요. 어떤 분이 얼핏 이야기하길 카르마가 낮으면 할 수 없는 퀘스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바쁠 일이 뭐가 있겠니." 나 안 바쁜데? 라고 말했지만 아니야 너는 바쁠꺼야. 그럴꺼야. 그렇고 말고. 그렇게 말하는.. 더보기 부넥팔 키우는 법, 일상 이야기 집이 엄청 멋있죠? 실제 삶과도 비슷한 맥시멈라이프라서 그런지 뭔가 물건이 많은 것이 편하고 좋긴 합니다. ㅎ 3주 정도는 bogling을 잡으면서 캐릭터를 키우다가 Necromancy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98.6입니다. 티나님 샵에서 메두사 카페트를 발견하고 돈을 모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하루에 1,000원... 6,000원 이렇게 버는 중이라 언제 부자가 되려나 그러는 중에 큰 돈이 생겨서 메두사 카페트 구매도 했습니다. 캐릭터 좀 부끄러운 ㅎㅎ 예전에 캐릭터를 이미 다 만들어놔서 가고일이 없어요. 가고일 키우기를 도전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게임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니프님 집에도 놀러갔습니다. 집이 두 군데인데 미니멀리스트이신 듯. 펠루카에 집이 있으.. 더보기 이제 세공을 올려볼까! 집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계정이 두 개의 집을 가지게 되어 집이 무너진다는 메시지가 나오는 거에요. 무너질까봐 빨리 옮기느라 긴장을 했는지 팔이 좀 아프더라구요. 울티마온라인 복귀 후 팔에 통증이 심해서 게임하다가 무리한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석회화건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노화로 인한거라 게임 탓은 아닌걸로 ㅎ 오래전부터 바구니를 만들고 싶었단 말이죠. 바구니 제조법을 배우려고 했더니... 명장의 팅커가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저런 갈길이 머네요. 출처: https://ultimastory.tistory.com/269 일단 돈 벌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전사 앵벌이를 보내기 위해 물건 고치기를 시도해 봅니다. 울티마온라인 오픈카톡방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 울티마온라인은 약간 디아블로처럼 아이.. 더보기 울티마온라인, Capentry 100 달성 3월 16일에 블로그 글을 보면 Carpentry 0.3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며칠간 Gnarled staff를 잔뜩 만들어서 드디어 100이 되었습니다. 울티마온라인 아리랑 단톡방에 보면 120이 되어 계신 분들이 있는데 뭔가 더 올리는 방법이 있겠으나 아직은 모르고. 물어보지 않고 일단은 찾아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에 스킬들이 중구남방으로 나뉘어 있어서 집이 없으면 물건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뭔가 주인의 머릿속 만큼 산만한 게임 진행이랄까요. 마법사는 쇼핑다니면서 슬렁슬렁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틈날 때마다 밴더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돈 얼마 부족한가~ 체크하는게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두사 카페트는... 이번 생에 어려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루나.. 더보기 울티마온라인, 아이템 보장을 배웠다 울티마온라인 아리랑 오픈카톡방 니프님의 조언으로 집을 옮기고 있습니다. 배산임수(背山臨水)라고 산(광산)을 등지고 물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집을 옮겼습니다. 1개월 결제한 계정이라 일주일 후에는 본 계정으로 집을 옮길 예정이에요. 덕분에 아직도 마음을 떠돌며 허둥지둥거리는 중입니다. 물이 보이는 풍경에서 낚시하는게 로망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한참 bogling을 사냥하다가 300,000골드를 모은 후 소핑을 나왔습니다. 루나에 방문한 기념으로 티나님 샵에 들렀습니다. 초보자용이라고 되어 있는 벤더를 클릭해 옷이랑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예뻐서 구매했는데 방패칸 형변용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양손 무기를 쓰는 전사를 키우는 입장에서 물건을 잘못 샀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핫핫. 물건을 잘못 사고 있으니 답.. 더보기 울티마온라인, 우체통 얻은 이야기 캐릭터 이름이 루크 스카이워커라니 너무 멋집니다. 생각도 못 했네요. 울티마온라인에 복귀하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계정을 만들어서 게임을 플레이는 오래했지만 아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울티마온라인 아리랑 오픈카톡방에서 활발하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계십니다. 말라스 루나에 가면 은행 옆에 쓰레기통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물건을 버리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거든요. 뉴헤븐에는 없냐고 물어봤더니 루나에 가야 한다는 거에요. 사냥하면서 나오는 이것저것 정리하기 귀찮은 것들을 버렸더니 91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점수 모아서 우체통을 뽑고 싶었거든요. 언제 이야기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그 이야기할 때 집에 쓰레기통 설치에 대해서도 알려주셨는데 옛날에 설치했던 기.. 더보기 집 꾸미기라 쓰고, 물건 쟁이기라 읽는다 집에서 스킬을 올려야 하는 경우나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 상자들을 미리 많이 배치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상자 하나당 한 물건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뭔가 필요해서 쓰려고 하면 부족하고 사야하고... 지금은 좀 그런 상태입니다. 한글과 영문 이름이 너무 헛갈려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옵션에 있지 않을까? 보니까 "영어 물건 이름 사용"이라는 체크박스가 있네요. 이제 슬슬 스킬 올리기를 해야할 듯 하여. Carpentry가 GM까지 0.3 남았습니다. 울티마온라인 초보 가이드를 보면 Carpentry 89~100까지 올릴 때 Gnarled staff를 제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제작을 시작합니다. 지루합니다. 하다가 그냥 다른거 하고 집중.. 더보기 나무초리가 뭐죠? 빈스크롤 제작 성공! 1999년 계정을 찾아서 게임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적응을 못 하는 중입니다. 집 정리만 거의 며칠간 하는 중인 듯 합니다. 어떤 계정에 돈을 쓸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돈이 많으면 여러 계정에 결제를 하겠으나 이번 달에는 14만원으로 버텨야해서 말이죠. 별거 아닌데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빈 두루마리를 만들려면 목재 펄프를 만들어야 하는데 나무껍질 조각(Bark Fragment)과 물이 필요합니다. 나무껍질 조각은 Lumber jacking이 GM이 되었을 때 랜덤하게 나옵니다. 상당한 노가다... 목재 펄프는 요리 기술이 있는 캐릭터가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껍질 조각(Bark Fragment)과 물을 이용하는데 요리를 하려면 불 .. 더보기 이전 1 2 다음